| 연합 전투력 증강 기여 공로
배창식(57·예비역 공군중장) 전 공군작전사령관이 지난달 28일 오전 미국 공로훈장(Legion of Merit)을 받았다. 이번 공로훈장은 미 정부가 외국군에 수여하는 최고 등급.
배 전 사령관은 2005년 11월부터 지난 4월까지 공군작전사령관으로 재임하면서 한미 연합전투력 증강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을지포커스렌즈(UFL)·독수리(Foal Eagle) 연습을 통해 최상의 한미 공중전력을 유지했다. 공군 오산기지에서 열린 이날 서훈식에는 극히 이례적으로 버웰 벨 한미연합사령관이 미 정부를 대신해 훈장을 전달했다.오산기지 한미 지휘관·참모·장병들이 참석, 한미 우의를 다지는 자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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