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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에서 활발한 교육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는 중견 주택업체 부영의 이중근(부사관 16기, 공군인터넷 전우회장)회장이 라오스에 100개의 학교를 무료로 지어주기로 했다. 부영은 지난 5월21일 라오스 수도 비엔티엔에서 솜사왓 랭사왓 라오스 부총리와 장명관 부영 고문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 건립을 위한 기증식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부영은 내년 3월까지 250만달러(약 230억원)를 들여 교실 5개 교무실 1개등 기본시설을 갖춘 학교들을 라오스 전역에 지을 예정이다. 이회장은 20여년간 국내 각지에 교육시설을 기증했고 2년전부터는 베트남, 캄보디아 등 동남아 지역에 칠판 기증사업을 벌여왔으며 지난 2월23일부터 제2대 공군인터넷 전우회장 (로카피스) 직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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