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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베이지역 반세기 지켜온 문충한 전 샌프란시스코 한인회장 조회수 9893
작성자 4 작성일 2007.02.26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제8대 한인회장을 맡았던 문충한 (76세)회원은 1959년 1월 한국군 공군중위로 참모총장 전속부관실에서 근무하다가 당시 주한미군 부인회장 클라라 코린스 여사가 젊은 한국군인들을 미국유학을 보냈는데 그일원에 포함되여 28세때부터 샌프란시스코 (베이지역)에서 지금까지 48년간을 살아온 토박이다. 문 회원은 1972년 제8대 샌프란시스코 한인회장에 선출되어 73년 이듬해에 한인회관 건립위 발족과 상항 한인학교 후원회를 결성하여 처음으로 한인학교를 건립하는데 크게 공헌하였다. 문회원은 2년간의 회장직을 채우지 않고 스스로 회장직에서 물러난 뒤에는 몰려오기 시작하는 새 이민자들의 취직알선에 주력하여 100여명에게 일자리를 알선하여 주었으며 매년 남경대 학살 추모제와 캘리포니아 전몰장병 기념탑에 찾아가 연설을 거르지 않았다. 한편 2003년에는 평소 존경해온 이대위 목사 묘지를 찾아내어 국립묘지로 이관시켜야하겠다는 결심이 서자 2005년 3월 천장위원장직을 맡아 그해 10월에 대전현충원에 모셨으며 현재 문회원은 아메리카 원주민, 흑인들의 역사, 한인들 보호장치를 위한 서적탐구에 몰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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