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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의 연합작전태세 유지 공로
천기광(예 중장,공사 18기) 전 공군작전사령관이 6월23일 미국 정부로부터 공로훈장(Legion of Merit)을 수상했다.
천 장군은 대한민국의 영공방위를 지휘하는 공군작전사령관 재임(2003년10월∼2005년.6월)시 을지포커스렌즈(UFL)·독수리(Foal Eagle) 연습 등을 통해 한미 공군의 연합작전 수행능력을 현저하게 향상시키고 양국 공군 간 최상의 연합작전 태세를 유지한 공로로 훈장을 받게 됐다.
또 다양한 한미 친선행사를 마련해 양국 장병들 간의 상호 이해와 우호 증진에 크게 기여한 점도 함께 평가받고 있다.훈장 전달식은 6.23일 오후 공군작전사령부 대회의실에서 오산기지 한미 지휘관 참모와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주한미 공군사령관 겸 한미 공군 구성군사령관인 트렉슬러(Gerry R. Trexler 중장) 장군이 미 정부를 대신해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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