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퍼컴퓨팅 경진대회 우수상 받아
공군 73기상전대 엄대용 중위
공군 현역 장교가 제1회 슈퍼컴퓨팅 경진 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달 28일 제10회 한국과학기술정보 인프라 워크숍 행사 일환으로 개최된 제1회 슈퍼컴퓨팅 경진 대회에서 공군73기상전대 수치예보개발실 엄대용(사진) 중위가 우수상을 수상했다.
엄중위는 이번 대회에 기상 수치예보 시스템인 MM5(Mesoscale Model Version)의 성능 최적화를 주제로 참가했다.
공군은 엄중위의 수상으로 공군의 슈퍼컴퓨팅 능력과 기상 예보 기술의 우수성을 대내외에 과시했다.
엄중위는 “국내 최대의 슈퍼컴퓨팅 경진 대회에서 공군의 슈퍼컴퓨터 활용 능력을 인정받아 대단히 기쁘다”며 “보다 정확한 수치 예보 자료 생산을 통해 안전한 비행 작전 수행에 버팀목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공군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슈퍼컴퓨팅 센터의 슈퍼컴퓨터를 이용해 매일 2회씩 자료를 생산하고, 각 기지 예보자에게 지원하고 있다.
/홍은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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