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배 경험 배우는 소중한 시간
국방일보
공군18전비, 예비역 초청 유대 강화
공군18전투비행단은 최근 영동지역 공군 출신 예비역 장병 18명을 초청, 현역과 예비역 간 유대 강화의 시간을 가졌다.
부대가 마련한 버스를 타고 도착한 예비역 장병들은 먼저 대회의실에서 공군 현황에 대한 브리핑을 받은 후 공군 발전을 위한 의견 등을 교환했다.
이어 역사기념관으로 이동, 전시된 각종 자료를 둘러보며 지난날 자신들의 무용담과 군생활 추억에 대한 이야기꽃을 피웠다.
또한 이들은 운항실로 자리를 옮겨 조종사들의 비상출동시범을 관람하는 등 영공방위를 위해 잠시도 쉬지 않고 있는 후배들의 모습을 자랑스럽게 지켜봤다.
특히 예비역 장병들은 장교회관에서 현역들과 점심을 함께한 자리에서 공군에 대한 관심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고 조국 영공방위에 더욱 매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행사를 계획한 인사처장 박성욱(중령진·40·공사35기)은 “지금의 평화와 번영을 있게 한 예비역 선배 전우들에 대해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있다”며 “예비역들의 경험과 지혜를 배울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고 밝혔다.
/조진섭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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