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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대한민국 항공회, 어제와 오늘 |
조회수 |
98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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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4 |
작성일 |
2003.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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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항공회, 어제와 오늘
김 경 오 (대한민국 항공회 총재)
1945년 祖國 광복과 더불어 創設된 本會는 58년만에 새로운 모습으로 國民들의 관심을 받게되어 그 감격스러움을 금할 수가 없다. 本會는 창설이후 금일까지 세 번 이름이 바뀌었고 1961~1971년까지 政府로부터 지원금을 받았으나 당시 모협회 부정사건으로 일체지원이 중단되어 현재까지 자체운영을 하고 있다.
또한 남・북 분단관계로 靑少年들의 모형항공의 꿈은 거의 實現性이 없었다.
70년 중반부터 정식남북대화가 시작되면서 점차 풀리기 시작 80年대에는 急變하는 世界물결에 휩싸여 거의 동시다발로 각종 민간항공 스포츠 人口가 나날이 증가하면서 90年대에는 국제항공올림픽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는 발전을 가져왔고 2000年에는 국가순위 10위 개인순위 3,4,5등을 하고 있다. 그러나 政府의 무관심속에 언제나 항공은 뒷전에서 바닥을 헤매는 존재일 뿐 극도의 허약한 단체로서 명맥을 이을 정도였다. 사고는 끊일 날이 없었고 당국의 무책임한 처사로 2003年에는 감당하기 어려운 젊은이들의 죽음이 많았다. 21세기는 航空力만이 세계를 지배한다는 격찬의 말은 매년 空士졸업식에서나 들을 수 있는 대통령의 치사였다. “꿈은 이루어진다”. 누가 말했던가. 지난 6월30일 항공법이 국회에서 143명 재석 중 만장일치로 통과하는 장면을 현지생방송 TV를 통해 보는 순간 40年간 품었던 항공인들의 꿈이 이루어지는 순간 “대한민국 항공회 만세”소리가 전국에서 인터넷을 화끈 달케 했다. 그뿐인가? 오는 10월 국회에서 통과될 항공지원예산이 결정되면 마음놓고 자신 있게 우리 42만 항공 동호인들이 세계의 하늘에 날개를 펴게 된다. 오늘 이 기사를 쓰기까지 항공꿈나무들을 키워주신 역대 공군참모총장님께 감사하며 또한 늦은 감은 있으나 항공법, 정부예산 등을 위해 몸과 마음으로 뛰고 있는 건교분과 신영국 위원장, 건교부장관, 항공안전본부장, 기술과장 제위께 감사한다. 말할 것 없이 만장일치로 통과시켜주신 국회의원 여러분의 노고는 이 나라 민항역사의 한 페이지에 수록함으로서 감사에 대하고자 한다. 인간이 하늘을 나르기 시작한지 일백년, 대한민국건국 57년만에 우리 항공 인들에게 주워진 이 큰 선물의 기쁨을 온 국민에게 돌리며, 마지막으로 우리 항공회가 오늘이 있기까지 헌신적으로 후원해주므로서 국제항공연맹에서 부총재국으로 당당하게 국위를 빛내고 세계항공무대에서 한국젊은이들이 활짝 날개를 펼 수 있는 것은 오로지 (주)대한항공의 끊임없는 지원임을 어찌 글로서 감사를 표현할 수 있겠습니까.
그리고 젊은 날개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며 희망의 綠水를 듬뿍 뿌려서 세계적으로 뻗어나가도록 본회를 후원해주시는 아시아나 항공(주)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젊은이들이여 꿈을 하늘로!
우주로!
조국의 하늘은 우리가 지킵시다.
김경오 주요경력
現 대 한 민 국 항 공 회 총 재
국 제 항 공 연 맹 부 총 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
공군전우회 부회장
前 한국여성단체협의회 회장
88서울올림픽 부위원장
세계한민족체전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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