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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반기성 본회 부회장 '미세먼지에 관한 거의 모든 것 조회수 5609
작성자 관리자1 작성일 2019.04.11


반기성 본회 부회장
(예 대령, 학사 73기)이 김동식 저자와 함께 미세먼지에 관한 모든 것“ 책자를 최근 발간했다.올해 들어서자마자 극심한 미세먼지가 한반도를 강타했다. 우리나라 겨울 날씨를 상징하는 ‘삼한사온(三寒四溫)’이라는 말은 사라지고 ‘삼한사미(三寒四微)’라는 신조어가 생길 정도로 미세먼지는 날로 심해지고 있다. 거리에는 미세먼지 마스크를 쓰지 않은 사람이 없을 정도이고 심지어 방독면까지 등장했다. 

1급 발암물질인 미세먼지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려는 최소한의 보호장비다. 지난 3월 초 전국을 집어삼킨 미세먼지 때문에 비상저감조치가 6일 연속 발령되는 등 상황이 심각해지자 급기야는 3월 11일 미세먼지를 ‘사회재난’에 포함하는 법안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했다. 미세먼지가 사회재난으로 선포된 것이다. 하지만 장거리를 이동해 날아오는 미세먼지를 막을 장벽은 없다.

 우리만 미세먼지를 줄인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니라는 말이다. 그래서 인접한 국가들로부터 날아오는 미세먼지, 특히 중국발 미세먼지가 뜨거운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우리나라 국민 대다수가 우리나라 미세먼지 문제를 중국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인접한 중국의 미세먼지 배출 공장들과 엄청난 규모의 석탄화력발전소를 그 주범으로 지목하고 있다. 

미세먼지 문제는 국민의 건강권과 생명권이 달린 아주 중요한 문제다. 복잡한 미세먼지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이것은 지금 우리에게 주어진 큰 과제가 아닐 수 없다. 저자들은 미세먼지를 해결하려면 먼저 미세먼지에 대해 제대로 알아야 한다고 말한다. 오랫동안 날씨와 공기질 서비스기업에서 일해온 케이웨더 CEO와 공군기상전대장 출신으로 국내 최고 날씨 및 미세먼지 예보관인 두 저자는 미세먼지 전문가다. 

‘미세먼지 문제는 제대로 알아야 해결할 수 있다’는 신념으로 사람들에게 미세먼지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주고 문제해결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이 책을 집필했다. 저자들은 책에서 “미세먼지를 줄여 국민의 건강권과 생명권을 지키겠다는 정부의 인식변화가 무엇보다 필요하다”며 “기업과 국민도 정부에만 미세먼지 저감을 요구할 것이 아니라 같이 희생하고 동참하는 마인드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책은 미세먼지의 정의부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스마트 해법까지 총 7장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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