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회 장풍길 회원(예 대령, 공사10기)의 귀여운 손녀가 작년 해사 77기에 당당히 합격하여 지난 2월 15일 정식 입교식을 마쳤다. 장풍길 회원은 우리공군의 에이스 펜텀기 조종사로서 군복무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민간항공사 아시아나의 조종사로 근무하였다. 장회원은 부인 오윤정 여사와 함께 2남의 자녀를 두었으며 독실한 천주교 가족으로 장남 장기영은 천주교 신부인 사제가 되었고 차남 장광호는 육사 46기로 현재 육군대령으로 근무중에 있다 이제 차남의 딸 장민양이 금년에 해사에 입교함으로써 자랑스러운 3대가 대한민국 3군 사관학교와 인연을 맺는 보기드문 훌륭한 가족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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