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석 연 휴가 지나고 출근하여(9.16) 있었던 일이 나와 우리들
이 살아온 과거와 내일을 되 돌아보고 밀리 내다 보는 시간을 갖
게 되였습니다.
가는 세월 어찌 하랴, 한 걸음 한걸음 살아 오면서 오는 현상 인
걸 어찌 막을 수 있겠는가. 그분이 살아온 인생의
뒷 모습을 보면서 살아 가는것이 우리들이고 공군 전우회
회원들이 아니고 누구 이겠습니까?
금일 오전 나이드신 분께서 전우회를 방문 하셨습니다. 그분의
인적 사항은 성명 김경빈 병과 12기로 병장 제대 밖에 모르시고
1922년생 이시며 지갑에는 경로 우대증과 돈 몇천원이 전부다.
제대 후에는 중고등 학교 물리를 가르킨 교사 출신이다.
문제는 언제 입대 하고 언제 재대를 했는지 모른다.
어떻게 여기를 오게 되였는지 물어 본 결과 병11기 출신이 전우
회 회원증을 보이면서 전우회를 방문하면 도와 줄것이라는 권유
를 받고 왔다고 한다.공본 및 제대군인 지원실을 동원 하여 입
대 년도와 날자, 제대 날자를 확인하여 참전 군인회를 방문하여
병무청에 제출 할 서류 등을 상세 하게 설명을 듣고 만면의 웃음
을 띄고 감사함과 고마워 하는 모습은 내 마음을 그래도 가볍게
가질수 있게 하였고 내 마음을 미소 짓게 하였습니다.
연노하신 김경빈 선생님 더욱 건강 하시고 공군 전우회 회원증
발급을 하시야지요, 사진 한장 가지고 언제든지 오십시요 환영
합니다. 다음에는 점심 한번 같이 하시지요.
다음 만날 때 까지 건강 하십시요. 안녕하시길,
공군전우회 조직국장 . 송청 이옥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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