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8월30일 정경두 (대장,공사30기) 합동참모본부의장을 국방부장관에 지명했다. 정 내정자는 경남진주 출생으로 대아고와 공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공군 제1전투비행단장,공군본부 전력기획참모부장과 남부전투사령관,공군참모차장, 합참 전략기획본부장,공군참모총장 등을 역임했다. 정 내정자는 개각 발표 직후 입장문에서 '직무를 수행하게 되면 대한민국의 평화와 국민안전을 지키는 데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 면서 '국민여러분의 지엄한 명령인 국방개혁 완성을 통해 강한안보,책임 국방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