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회 김도호(예 소장, 공사28기)회원이 1월 22일 군인공제회 제14대 이사장에 취임했다. 군인공제회는 군인 및 군무원의 생활안정과 복지증진을 도모하고 국군의 전력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하는 기관으로, 설립 이래 공군 출신 이사장은 처음이다.김 이사장은 이날 서울 강남구 도곡동 군인공제회관에서 전 임·직원 및 산하 사업체 사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취임식에서 “17만 회원의 소중한 자산을 통해 고수익을 창출하라는 지상명령을 받고 이 자리에 섰다”며 “17만 회원의 수익을 위해서라면 어떠한 일도 마다하지 않겠으며 필요에 따라, 삼전도의 굴욕인 ‘삼배구고두례’와 중세시대 하인리히 4세 황제의 카노사(Canossa)의 굴욕도 기꺼이 감수하겠다”고 밝혔다.또한 김 이사장은 임·직원에게 ‘혁신경영으로 회원 만족 극대화’를 이뤄야 한다며 3가지를 강조했다.이는 ▲소중한 자산의 안정적인 관리와 미래지향적인 제도발전 및 회원복지 증진 기여 ▲시장 변화에 부합된 자산운용과 신성장 사업의 적극 발굴을 통한 안정적 수익원 확보 및 리스크 관리 강화 ▲자산 규모 10조 원 시대를 맞아 새로운 도약을 위한 선진화된 경영관리시스템 발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