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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최초의 100회 출격 조종사 김두만(예 대장·11대 공군참모총장) 장군이 10월 27일 순직 조종사 유자녀와 공군의 발전을 위해 총 6000만 원의 장학·발전기금을 전달했다.김 장군은 이날 공군회관에서 하늘사랑 장학기금 3000만 원과 공군사관학교 발전기금 3000만 원을 기부했고, 이왕근 공군참모총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기금을 전달한 김 장군은 “대한민국 영공을 수호했던 공군의 한 사람으로서 임무 수행 중 순직한 조종사 유자녀를 돕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며 “사관생도들이 수준 높은 교육훈련을 통해 훌륭한 공군 장교로 거듭나 미래 공군을 잘 이끌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