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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회 천기광(예 중장, 공사18기, 전 공군작전사령관)회원이 6월13일 밤 10시 KBS 1 TV “시사기획 창”에서 방산비리 관련 “장군의 무죄”라는 제하의 인터뷰가 방영됐다.
천 회원은 36년간 전투기를 몰고 2006년 전역한 후 입사한 방산업체에서 재직중 지난 2014년 범정부차원의 방산비리 수사와 관련해 2015년 1월 무기정비대금을 부풀린 공범으로 몰려 약 5개월여 동안 구속수감되어 수사를 받는 과정에서 “검찰이 요구하는 답변이 나오도록 강요하는 것이 가장 괴로웠으며, F-16 전투기조종사로서 “공군의 사기”와 “우리 공군후배들이 어떻게 볼 것인가?”가 가장 가슴 아팠고, 본인 명예훼손에 대한 억울함에 대한 분노가 가시지 않아 체중이 많이 빠졌다. 나빠진 건강을 위해 1심 무죄판결후 계속 걷기운동 등을 통해 안정을 찾으려 노력하고 있지만 아직도 심적고통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천 회원은 2017년 1월 대법원에서 최종 무죄확정 판결을 받기 까지 약 2년이라는 세월을 보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