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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공군의 살아있는 전설 김두만( 예 대장, 제11대 공군참모총장) 장군의 평전 “항공 징비록” 출판기념회가 1월25일 공군회관에서 6.25출격조종사, 정경두 공군참모총장, 역대참모총장 및 내빈 약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항공징비록』에는 6·25전쟁 100회 출격 첫 조종사인 김두만 장군의 삶에 대한 객관적인 기록과 한국 근현대사, 공군사 등 풍부한 자료가 입체적으로 담겼다.저자인 김덕수 공주대 교수는 공군사, 항공전사, 참전조종사 증언록 등 다양한 자료를 정리해 책을 집필했고, 공군·학계 전문가의 검토를 거쳐 책의 완성도를 높였다.김두만 장군은 6·25전쟁 당시 F-51D 전투기로 지리산 공비 토벌 작전, 공군 단독 출격 작전, 승호리 철교 차단작전 등에 참가해 혁혁한 전공을 세웠고, 1952년 대한민국 최초로 100회 출격을 기록했다.김두만 장군은 “이 책은 제 개인 문집이 아니라 저와 함께 창공을 누비며 조국 영공 수호에 목숨을 걸었던 1세대 항공인들에 관한 책”이라며 “장병은 물론 청소년과 국민에게 널리 읽혀 ‘나라사랑 공군사랑’을 실천해 나갔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억수 공군전우회장은 축사에서 “『항공 징비록』은 “6·25전쟁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객관적인 분석을 통해 미래 대한민국의 안보와 공군 발전을 위한 뚜렷한 방향을 우리에게 제시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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