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우회장 축사
송대성 회원 “우리도 핵을 갖자” 출판기념회 "한국 독자적 핵무장으로 남북 간 군사적 균형 이뤄야 "북한의 계속되는 핵·미사일 위협 속 우리나라도 핵무기를 보유해야 한다는 주장이 담긴 저서가 발간됐다. 전 세종연구소장이며 안보전문가인 송대성(예 준장, 공사17기) 회원이 저술한 책 ‘우리도 핵을 갖자’(기파랑 펴냄)는 핵 보유를 통해 북한의 핵무기 인질 신세에서 벗어나 국가생존을 도모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송 회원은 8월 23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미래한국미디어 주최로 열린 자신의 저서 ‘우리도 핵을 갖자’ 출판기념회를 통해 “적대국끼리 한쪽은 핵을 보유하고 다른 한쪽은 핵을 보유하지 못한 경우, 핵을 갖고 잊지 않은 쪽이 핵을 갖고 있는 쪽의 노예나 인질이 되는 건 국제정치의 생생한 진리”라며 “북한 핵으로부터 대한민국이 살아남으려면 무슨 수를 써서라도 북한 핵이 완성품이 되지 못하도록 실효적 조치들이 취해져야 한다”고 저술 배경을 밝혔다.저자는 그간 북한의 핵·미사일 실험 일지를 정리해 북한이 사실상 핵보유국이 됐다고 주장하며, 핵을 보유하지 못한 우리나라가 북한 핵무기의 인질 신세가 된 점을 지적하고 있다. 이에 국가생존을 도모하기 위한 방법으로 ‘비대칭 전력의 균형화’를 강조하며 생존을 위한 5단계 대책을 제시하고 있다.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300여명의 유명인사가 프레스센터를 꽉 채웠다. 송대성박사의 활동반경과 평소 쌓은 인간관계의 폭과 깊이를 알수 있었다. 매우 성공적인 출판기념회로, 격조 있는 안보강연장으로 핵없는 한반도를 위한 궐기대회를 연상했다. 김동길박사. 조갑제. 이상우박사. 이애란박사. 이종구전 국방부장관. 박동선박사. 이억수공군전우회장. 정정길박사 ,이세기 전 통일부장관 등 쟁쟁한 인사들의 명연설에 이어 송대성박사의 작가의 출판배경을 잘 정리해 설명하여 이해의 폭을 높혔다. 축사를 한 모든 사람들이 송박사의 애국심, 문과 무를 겸비한 행동하는 지성인으로 격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