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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하늘을 날다 권성근 장군 회고록 조회수 9639
작성자 관리자1 작성일 2015.06.15

책소개

2015년 8월 15일은 분단 70주년이자 동시에 광복 70주년이 되는 날이다. 불과 70년 전까지만 해도 대한민국은 일제강점기의 식민지통치하에 있었고, 곧이어 동족상잔의 비극을 맞았다. 지금은 전쟁의 잔재를 흔적도 찾아볼 수 없게 되었지만, 아직도 당시의 아픔을 고스란히 껴안은 채 나라의 발전을 지켜온 사람들이 우리 사회에 공존하고 있다. 『하늘을 날다』는 일제강점기에 태어나 태평양전쟁, 한국전쟁에 참전하고 이후 공군 조종사로서 격변의 현대사를 온몸으로 살아온 공군 최초 제트기 조종사 권성근 장군의 회고록이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저자소개

권성근

저자 : 권성근
저자 권성근은 1926년 경북 영천에서 4남 1녀 중 차남으로 태어났다. 대한민국 공군본부 작전과장, 작전국장, 초대 공군 군수사령관과 작전사령관 등을 역임한 권성근 장군은 1945년 광복 직후 공군 근대화에 결정적 역할을 한 인물이다.

광복 전인 1943년 일본 육군 소년비행학교에 입교해 조종술을 익히고 태평양전쟁 말기 가미카제(神風) 자살특공대로 강제 차출됐다. 당시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전선에 배치된 그는 우여곡절 끝에 일본 도쿄에서 광복을 맞이했다. 광복 직후 한동안 교편을 잡다 공군 창설에 투신해 한국전쟁 때 L-4/5(잠자리 전투기) 조종사로 참전하고, 이후 우리 공군의 제트전투기 도입을 주도한 인물이다.

이후 1969년 판문점 정전회담 한국 측 수석대표를 역임한 후 지난 1970년 공군소장으로 전역했다. 그는 전역 후에도 공군 참전군인회장, 보라매회장(공군 전역군인회장) 등을 맡으며 군 관련 일에 목소리를 높여왔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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