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정빈 (예 준장, 공사16기) 회원이 충북제천에 소재한 사회복지법인 그루터기의 이사장으로 3년째 봉사하고 있어 화제다. 이법인은 아동보호치료시설로서 로뎀 청소년학교와 로뎀 가족상담연구소로 구성되어 있다. 이중 로뎀 청소년학교는 1994년 9월에 설립되었고 청소년 비행으로 소년보호재판을 받은 10대 청소년들을 6개월에서 1년간 보호 및 치료하는곳으로 서울가정법원등 5개 법원에서 수탁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800여명을 교육시켜 가정 및 사회로 복귀시킨바 있다.
이 학교는 공군과 특별한 인연이 있는데 1998년 80여명의 공군기독장교들이 후원회를 결성하여 2008년 법인으로 전환하기 까지 매월 정기후원을 하였으며 그 중심에 임회원이 회장직을 맡아왔었다.
그후 임회원은 작고하신 고 김기열 이사장의 후임으로 3년전 부터 이사장직을 맡아 봉사활동을 하면서 매주 2시간의 인성교육을 담당하고 있다. 임 회원은 “교육수료후 가정 및 사회로 복귀시키고 있지만 시급한 것은 돌아갈 곳이 없는 학생들이 자립능력을 갖게 할수 있는 지원체제를 갖추는 일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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