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일(예 대장, 공사20기, 2014 인천 장애인아시안게임 조직위원장) 전 공군참모총장이 지난 11월25일 공군회관에서 제3대 대한장애인체육회장에 취임해 앞으로 4년 동안 한국 장애인체육을 이끌게 됐다.
김 회장은 역대 첫 비장애인 회장으로 2008년 베이징 장애인올림픽 한국 선수단장, 대한장애인축구협회장 등을 지냈으며 참모총장 퇴임 뒤 장애인체육 현장에서 헌신해 왔다.
김 회장은 장애인체육회의 전문성을 높여 역동적인 경기단체로 거듭나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으며, 정부와 경기단체 등의 협력을 바탕으로 장애인체육 실업팀을 육성하는 것도 공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