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지상에 발표 된 바와같이 이한호 총장이 안철수 캠프의 국방분야에 대해 실질적인 좌장역할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한호 총장은 많은 고심 끝에 이뤄진 결단이었습니다. 물론 안철수 후보는 고교선배인 이한호 총장을 삼고초려 해서 귀한 인재를 영입하게 되었지만, 우리는 이총장이 국방분야의 백지인 그에게 올바른 국방개념을 심어주게 되어 다행입니다.
이한호 총장이 고심할 때 저는 쌍수를 들어 응원해 주었습니다. 국가안보를 위해 잘 한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바른 국방개혁을 위해 지난 일년을 통해 많은 것을 피부로 느꼈습니다. 여,야를 떠나 국가안보와 공군의 발전을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피부로 느꼈습니다. 이총장은 지난 총선에서 야당에서 전국구의원 추천시에도 빨간 띠 두르고 해군기지건설 반대하는 당에 갈수 없다고 사양한 친구입니다. 어려모로 어려운 결정한 이한호 총장의 결심에 성원을 보내고 많은 조언도 해주기 바랍니다.
이한호 총장은 안 후보의 요청을 수락하기 전 수 차 만나 현재 국방의 이슈인 제주도해군기지 건설, NLL문제, 국방개혁문제, 연합사작전통제권인수문제등에 인식을 같이 한다는 전제로 참여 하였습니다.
이제 우리도 여당만이 국가안보를 생각한다는 생각은 벗어나야 할 것입니다. 야당도 국가안보 정책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야를 막론하고 군 하면 육군만을 생각하는 국군통수권자는 우리나라는 나라의 안보를 보장할 수 없을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