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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영록 회원(예 대령,사후50기, 정비)이 지난 6월 사단법인 한국미술협회가 주최한 제28회 대한민국 미술대전 서예부문에서 퇴계 이 황 선생시를 중국한대의 목간체를 바탕으로 창작한 작품이 입선의 영예를 안게 되었다.
대한민국 미술대전은 국내최고의 권위를 인정받는 대전으로 금년도에 당선된 작품 중 여 회원이 출품한 작품은 지난 6월12일부터 18일까지 한국예술의 전당 서예박물관에서 전시된바있다.
여 회원은 전역 후 삼성항공우주산업(주)에서 임원으로 일하다 퇴직한 1998년말부터 소일거리 삼아 서예에 입문하여 그동안 대한민국 중부서예대전 초대작가, 광복절 기념 한국 서예대전 초대작가로 활동 중 최근에는 경기미술서예대전 초대작가를 목표로 정진하던 중 금년도 국전에 응모하여 당선의 영예를 안게 되었다. 여 회원은“서예는 그 내용과 폭이 넓어 공부하고 도전하여 성취하는 과정이 끝없이 지속될 수 있으므로 퇴역자들의 정신건강과 노후 시간관리에는 최적의 취미활동이다“고 입선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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