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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예 소령, 특과32기, 군의) 양지병원 이사장 (서울 관악 신림동 소재) 이 제3회 한미중소병원상 봉사상을 5월28일 수상했다. 한미중소병원상은 한미약품과 대한중소병원협의회가 2007년 공동 제정한 상으로 봉사상 1명과 공로상 3명을 매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김 회원은 지역 노인쉼터와 보육시설에서 무료진료 활동을 폈고 성인병 관련 강의를 통해 국민보건 향상에 힘써 온 공을 인정받았다.
시상식은 서울 여의도 63시티 3층 코스모스홀에서 열렸으며, 김 회원은 상장과 상금 500만원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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