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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1호 항공기“부활호” 설계자인 이원복 회원(82.예 대령, 현임)의 흉상제막식이 사천시 주관으로 지난 12월23일 사천항공우주엑스포 비행장에서 있었다. 1953년 제작된 국산 1호 항공기 “부활호”의 근대 문화재등록(제411호,2008.10.1)을 기념해 12월23일 제5회 사천항공우주엑스포 행사장에서 열린 설계자 흉상제막식에 참석한 이회원은 옛 기억을 떠올리며 감회와 아쉬움이 교차하는 모습이었다. 특히 이회원은 “근대문화재 등록과 흉상설치등 최근들어 부활호에 대해 여러분들이 관심을 보여줘 고맙지. 다만 이같은 관심이 반짝하고 그칠게 아니라 우리나라 항공산업발전의 계기가 됐으면하는게 내마지막 바람이야“라고 말했다. 한편 2004년 10월 복원비행에 성공한 부활호는 현재 전쟁기념관,공군사관학교에 각각1대씩 전시돼 있으며 사천 항공우주박물관에도 자체 복원된 모형이 전시돼 있다. 또한 사천시는 사업비 5억원을 들여 부활호 2대를 제작, 2010년 사천항공우주엑스포 에어쇼에서 시험비행을 한다는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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