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렬히 산화한 동료 전우 넋 위로
6·25전쟁 때 유엔군 조종사들과 함께 출격해 큰 전공을 남긴 예비역 공군 조종사들이 유엔묘지를 참배해 전몰장병들의 넋을 기렸다.
14대 공군참모총장을 지낸 윤자중 예비역 대장 등 공군사관학교 1기생 24명은 24일 유엔의 날을 맞아 부산 남구 대연동 유엔 묘지를 참배하고 한국전쟁 당시 하늘에서 장렬히 산화한 동료 전우들의 넋을 위로했다.
이들은 한국전쟁 때 전투에 출격했던 조종사 출신으로 이날 공군 제5전술공수비행단이 준비한 공군 수송기를 타고 부산에 도착, 처음으로 유엔묘지를 단체로 참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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