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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선 순환 장학금으로 후배사랑 조회수 9926
작성자 4 작성일 2007.10.30
前 공군 방공포병사령관 유영대 소장(예) 주경야독 모범 장병에게 수여 ‘긍정적인 마음가짐과 태도로 남을 칭찬하고 배려하면 그 선(善)순환의 고리가 다시 나에게로 돌아와 조직 전체가 발전하게 된다.’ 지난 2004년부터 선순환 리더십으로 군 안팎에서 선풍을 일으키고 있는 남서울대학교 유영대(전 공군방공포병사령관·56·3사6기) 교수가 최근 자신의 지휘철학을 딴 장학금, ‘선순환 장학금’ 2기 수여식을 가졌다. 장학금은 공군방포사 예하 방공포대 김기환(23)·최윤식 하사와 사격지원대 우창민 하사 등 3명에게 각각 50만 원씩 전달됐다.이들은 평소 주어진 업무에 충실하면서도 야간에는 대학교에 다니면서 주경야독하는 모범 부사관. 유교수는 “21세기에 가장 필요한 것은 바로 꿈과 희망을 갖고 현실에 안주하지 않는 자세”라며 “세 사람의 젊은 후배에게 전해진 작은 선순환의 고리가 더 열심히 일하고 공부할 수 있는 동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유교수는 특히 장학금 기획 동기와 관련 “선순환의 고리를 만들기 위해 지난 2005년 장학금을 조성하게 됐다”며 “‘선순환 리더십’ 책에서 나온 인지세와 이와 관련한 수많은 기업과 단체 특별초빙 강연에서 받은 강연료로 장학금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대학 강단에서도 인기 높은 교수로 정평이 나 있는 유교수는 앞으로도 군부대는 물론 기업과 단체에서 쇄도하는 특별강연을 통해 선순환 리더십을 더욱 활발하게 전파한다는 계획이다.장학금은 2년에 한 번씩 정기적으로 모범장병들에게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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