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완용(예 준위, 준사관 58기, 수송)회원이 지난 1월 본인의 제4시집인 “징검돌 놓다”를 발간했다.
김회원은 현역시절부터 국내 문인협회 회원으로 활동해오고 있으며, 현재 한국공무원문학협회 이사 및 사무국장으로 활동중이며 시 부문에서 한국시인상 수상 등 많은 수상경력을 갖고 있다. 김 회원은 그간 시집으로 “들녁에 부는 바람” “그리움은 쪽배타고” “봄빛 여울”에 이어 이번에 제4시집으로 “징검돌 놓다” 발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