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0년간 누드 드로잉 작업을 해 온 서양화가 조정숙의 11번째 개인전이 3월 9일부터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 4전시관에서 열린다. ‘누드 드로잉을 통한 자연의 소리’라는 제목의 이번 전시에서는 가로 18m, 세로 3m 크기의 대작 등 40점과 소품 200여 점을 소개한다.
홍익대학교에서 서양화를 전공한 조정숙 작가는 공군전우회 사무총장 이문호 (공사17기) 예비역 공군준장의 부인이기도 하다. 전시는 3월17일까지. 관람료는 무료이며, 문의는 02-580-1300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