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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유엔 참전용사·해외 독립유공자 방역 마스크 지원 종결 조회수 4553
작성자 관리자1 작성일 2021.02.16

 

국가보훈처는 2월15일 “6·25전쟁 당시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달려온 22개 유엔참전국 참전용사와 조국 광복을 위해 헌신한 해외 독립유공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방역 마스크 지원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마스크는 지난해 12월 17일부터 외교행낭을 통해 발송하기 시작해 최근까지 현지 재외공관 등을 통해 직접 전달했다. 22개국 유엔참전용사에 지원한 마스크는 총 200만 장으로 전체 유엔참전용사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미국에 100만 장, 영국 등 21개국 참전용사에게 100만 장을 전달했다. 또 해외 거주 생존 독립유공자인 이하전(98·미국 거주), 오성규(96·일본 거주), 김창석(94·미국 거주) 선생 및 중국·러시아 등 15개국 유족 등 550여 명에게도 마스크 3만여 장을 지원했다. 특히, 1950년 12월 흥남철수작전에서 피란민의 구출을 도왔던 메러디스 빅토리호의 생존 선원인 로버트 루니, 벌리 스미스, 멀 스미스 3명이 포함돼 현지 공관장이 직접 방문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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