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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향군, 재향군인의 날 기념행사 조회수 4698
작성자 관리자1 작성일 2020.10.28


공로자 215명에게 표창 수여  

대한민국재향군인회가 27일 오전 개최한 ‘제68주년 재향군인의 날’ 행사에서 김진호 향군회장이 국가안보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1000만 향군회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기념사를 하고 있다.  부대 제공

대한민국재향군인회가 27일 오전 개최한 ‘제68주년 재향군인의 날’ 행사에서 김진호 향군회장이 국가안보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1000만 향군회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기념사를 하고 있다. 부대 제공

대한민국재향군인회(향군)는 27일 오전 서울 서초구 향군회관에서 코로나19 상황으로 연기했던 ‘제68주년 재향군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국가보훈처 이남우 차장과 향군 본부 임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국민의례, 유공자 포상, 기념사, 내빈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간소하게 진행됐다. 이날 김진호 향군회장은 향군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 215명에게 향군대휘장, 국민훈장 목련장, 국민포장, 향군회장 표창 등을 수여했다.

김 회장은 기념사에서 “전국 각지와 해외에서 ‘안보가 바로 서야 나라가 바로 선다’는 일념으로 국가안보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1000만 향군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향군은 국내 최대 안보단체로서 현 안보 상황을 올바로 인식해 국가와 국민의 생존권을 수호하는 데 역점을 두고 안보활동을 추진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향군은 이번 행사에 앞서 실제 재향군인의 날이었던 지난 8일 연세대학교 정채연 학생 등 25명에게 향군 장학금을 전달했다.

향군은 지난 2012년 ‘향군장학재단’을 설립한 이후 참전용사 후손, 제대군인 및 향군 자녀 등 205명에게 총 1억9800만 원을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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