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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한미연합사 해체 및 전작권 전환 연기 촉구 국민대회 조회수 7452
작성자 관리자1 작성일 2013.05.03
파 일   향군주관,서울역광장 국민대회.jpg

향군주관,서울역광장 국민대회.jpg

대한민국재향군인회(회장 박세환)와 공군전우회를 포함한 호국보훈안보단체연합회는 5월 2일 서울역 광장에서 향군회원 및 애국시민 등 5,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2015년 12월1일로 예정된 한미연합사 해체 및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의 무기한 연기를 촉구하는 국민대회를 개최했다.

박근혜 대통령의 미국방문을 목전에 두고 열린 이번 국민대회에서 재향군인회와 호국보훈안보단체연합회는 한미연합사 해체 및 전작권 전환의 무기한 연기를 위한 여론을 환기시켜 오바마 대통령과의 한미정상회담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얻기를 바라는 국민들의 염원을 박 대통령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박세환 회장은 이날 대회사를 통해 박근혜 대통령에게 “북한의 핵문제가 완전히 해결되고 통일을 이루는 그날까지 전시작전통제권과 한미연합사가 현행대로 유지될 수 있도록 이번 한?미 정상회담에서 오바마 대통령과 합의해 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 오바마 미국 대통령에게도 “한반도가 위태로우면 미국의 평화도 없다”며 한미동맹의 정신을 살려 전시작전통제권 전환과 한미연합사 해체 연기의 결단을 촉구했다.

아울러 한반도 유사시 막강한 증원 전력을 보장하는 전작권과 한미연합사가 평상시에는 전쟁을 억제하고 유사시에는 전쟁승리를 보장하는 국가안보의 보증수표라고 설명하고 전작권 전환과 한미연합사 해제의 무기한 연기를 위해 모든 국민들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대회는 행사목적/참가단체 소개, 국민의례, 대회사 (박세환 회장), 특별강연 1, 2 (이정린 전 국방차관, 홍관희 박사), 규탄사 ,,결의문 낭독, 만세삼창순으로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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