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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육·해·공군·해병대 예비역 병장총연합회(초대 회장 송하성·앞줄 오른쪽 넷째) 출범식 직후 주요 참석자들이 기념촬영 하고 있다. | 육·해·공군·해병대 예비역 병장들의 힘을 하나로 모을 통일안보단체가 공식 출범했다.
‘대한민국 육·해·공군·해병대 예비역 병장총연합회’(이하 대한병총)는 지난 4월26일 오후 서울 충정로 경기대학교 종합세미나실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송하성(58·전 공정거래위원회 심판관리관) 경기대 경영전문대학원장을 초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대한병총은 “예비역 병장들의 상호 협력과 권익신장, 통일교육, 사회공헌 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면서 “온·오프라인을 통해 예비역 병장들의 참여를 적극 유도하고, ‘범국민적 통일인식 확산 운동’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송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최근 북한의 위협에 대해 통일교육 강화 등 안보적 노력을 극대화하고, 한민족의 상생 공영과 평화통일 기반 조성을 위한 범국민 운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앞으로의 조직 운영 방향을 밝혔다.
송 회장은 이어 “글로벌 시대를 맞아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해 사회안전망 구축에 헌신하고, 성숙한 시민의식 함양을 위한 법질서 수호운동을 실천해 국민통합에 이바지하는 등 공익활동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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