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대전현충원은 7월16일 ‘장교’와 ‘사병’으로 나뉘어 있던 일부 묘역 명칭을 ‘장병 묘역’으로 통일한다고 밝혔다.
그간 대전현충원 묘역은 ‘사병 제1묘역’ ‘장교 제1묘역’ ‘장사병 제4묘역’ 등으로 다소 혼재돼 있었지만, 이제는 ‘장병 제○묘역’이라는 통일된 명칭을 갖게 됐다. 순국선열과 애국지사가 함께 안장된 ‘애국지사 묘역’은 ‘독립유공자 묘역’으로 바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