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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고성 ‘DMZ 평화의길’ 관광길 열려 조회수 5159
작성자 관리자1 작성일 2019.07.10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7월9일 ‘비무장지대(DMZ) 평화의 길’ 고성 구간의 단체방문객 운영이 7월23일부터 시작된다고 밝혔다. 

문체부와 공사는 지속해서 제기된 단체관광 방문 요청에 부응하기 위해 고성 구간 B코스(버스관광)에 한해 개인과 단체 접수를 회당 40명씩 받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또, 기존 금강산전망대 외 ‘DMZ 박물관’을 코스에 포함해 관광객 만족도를 제고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방문 희망자는 공사의 ‘DMZ 평화의길’ 누리집(www.dmzwalk.com)에 접속해 ‘고성 B코스’의 ‘단체접수’를 선택한 후 원하는 방문 일자를 신청하면 된다. 이후 선착순으로 안내센터 담당자가 가능한 일정을 조정하는 절차가 이어진다. 단체관광 신청자는 휴대폰 본인인증 후 최소 5명에서 최대 40명까지 방문자 명단을 시스템에 등록하면 된다.

 DMZ 평화의 길은 지난 4월 27일 고성 지역을 시작으로 6월 1일 철원 지역이 개방됐고, 파주 지역도 오는 9월 개시를 목표로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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