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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남북,철도.도로 연결 착공식 조회수 5180
작성자 관리자1 작성일 2018.12.27

남북 간 철도·도로 연결 및 현대화 사업의 첫 이정표를 세울 착공식이 12월26일 북측 개성 판문역에서 열렸다. 남북은 이날 오전 10시 판문역에서 양측 주요 인사 각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의선·동해선 철도·도로 연결 및 현대화 착공식’을 개최했다.

 

남북 철도·도로 연결 및 현대화 착공식은 10년간 중단된 남북 간 ‘혈맥 잇기’ 사업이 재개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남북 정상은 4·27 판문점 선언을 통해 경의선·동해선 철도·도로를 연결하고 현대화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남북이 끊어진 철길을 이어 한반도종단철도(TKR)를 완성하면 북한을 통해 대륙을 거쳐 유럽까지 가는 ‘철의 실크로드’가 현실화한다.

통일부는 착공식 이후 추가 정밀조사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유진 통일부 부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대북제재 등 문제로 오늘 열린) 착공식 후 바로 공사에 들어가는 것은 아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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