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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향군 창설 66주년 기념식 조회수 5221
작성자 관리자1 작성일 2018.10.31

재향군인회가 10월30일 향군본부에서 ‘66주년 재향군인의 날’ 기념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재향군인회가 적극 추진 중인 ‘추모의 벽’ 건립 성금 모금에 동참하기 위해 재향군인회 산하 업체 임직원들이 모은 1000만 원의 전달식도 이뤄졌다.

이로써 지난 15일부터 모금운동을 시작한 이후 누적 금액은 4000여만 원을 기록했다. 향군은 연말까지 적극적인 모금운동을 이어가 ‘추모의 벽’ 건립재단에 성금을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참전용사 후손과 향군 정회원 자녀로 학업이 우수한 대학생들에게 장학금도 수여했다. 올해는 조선대학교 윤채용 학생 등 20명이 각 100만 원의 장학금을 받았다. 향군은 2012년 장학재단을 설립해 현재까지 155명의 학생에게 1억48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한 바 있다. 이와 함께 재향군인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김명열 전 강원도 향군회장에게 국민훈장, 박연하 경남 하동군 향군회장 외 2명에게 국민포장, 주대진 전라북도 향군회장 외 9명에게 대통령 표창이 전수됐다. 또 인천광역시 향군과 전라북도 향군 여성회 등 11개 단체가 대통령 표창과 국무총리 표창을 각각 받았다.

김진호 재향군인회장은 “향군은 대한민국 최고·최대의 안보단체”라며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향군 재건에 매진해 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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