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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6.25참전 미군유해 55구 하와이로 조회수 5300
작성자 관리자1 작성일 2018.08.03

미군은 펜스 미국 부통령, 필립 데이비드슨 미군 인도태평양사령부 사령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미군 전사자 유해 봉환식을 8월1일 개최했다.

트럼프 행정부를 대표해 하와이로 날아온 펜스 부통령은 "오늘 도착한 이들 비행기에서 누가 나오든지 간에 우리 실종된 전사자들의 가족을 위한 희망의 계절이 시작되는 것"이라고 밝혔다.

미군 유해는 1953년 7월 6.25전쟁 정전 65년 만에 고향으로 향하게 됐다.7월 27일 북한에서 옮겨 온 유해 55구는 8월1일 오산 미군기지에서 치러진 송환식을 마친 뒤 미군 대형 수송기 C-17 글로버마스터 두 대에 실려 하와이 히캄 기지에 도착했으며, 하와이 히캄기지에서는 현지에 있는 미 국방부 전쟁포로 및 실종자 확인국(DPAA)이 DNA 검사 등을 통해 미군 유해에 대한 신원확인 작업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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