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6월 12일 싱기포르 센토사섬 카펠라 호텔에서 역사적인 미.북 정상회담을 가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에 체제보장을 약속했고 김정은 위원장은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에 대한 확고하고 흔들림 없는 약속을 재확인했다.. 새로운 미.북관계수립은 한반도 및 전 세계 평화와 번영에 기여할 것이며, 상호 신뢰 구축은 한반도 비핵화를 촉진할 것이다. 이를 위해 양 정상은 다음과 같이 선언했다. 1. 미국과 북한은 평화와 번영을 바라는 양국 국민의 염원에 따라 새로운 미.북 관계를 수립하기로 약속한다. 2. 미국과 북한은 한반도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평화체제를 만들기 위해 공동으로 노력한다. 3. 북한은 4.27판문점 선언을 재확인하고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위해 노력하기로 약속한다. 4. 미국과 북한은 미 전쟁포로와 실종자 유해를 수습하고 이미확인된 유해는 조속히 송환하기로 약속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