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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한미 정상 백악관서 단독·확대회담 조회수 5375
작성자 관리자2 작성일 2018.05.24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5월22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정상회담을 하고 오는 6월 북미정상회담에서 실질적인 비핵화를 위한 구체적 합의를 이뤄내기 위해 한미 간 공조를 긴밀히 한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청와대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한미 정상이 단독회담과 업무 오찬을 겸한 확대회담을 잇달아 열어 최근 한반도 정세를 평가하고 ‘완전한 비핵화’와 한반도에서의 항구적 평화정착을 위한 한미 공조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두 정상은 이날 배석자 없이 이뤄진 단독회담을 21분간, 참모들이 배석한 확대회담을 65분간 각각 진행했다.

청와대 보도자료에 따르면, 회담에서 문 대통령은 "판문점선언에서 남북 정상이 합의한 대로 남북관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가고자 하는 뜻에 변함이 없으며, 이러한 남북관계 진전에 있어 미측과 계속 긴밀히 소통하고 공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두 정상은 특히 판문점선언 내용에 따라 ‘완전한 비핵화’를 이행했을 때 북한에 밝은 미래를 제공하기 위한 구체적 방안들에 대해서도 밀도 있게 협의했다. 또 두 정상은 북핵 문제가 조기에 해결되도록 한미가 중심이 돼 주변국들과 지속해 협의한다는 데도 의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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