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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6.25 전쟁 67주년 기념식 조회수 5644
작성자 관리자1 작성일 2017.06.26

 

“ 강한 안보로 평화로운 대한민국” 주제로

 

정부는 6·25전쟁 제67주년을 맞아 국군과 유엔군 참전용사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전쟁의 교훈을 되새기기 위해 ‘강한 안보로 평화로운 대한민국’을 주제로 전국에서 다양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6월25일 오전 10시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중앙기념식에는 이낙연 국무총리 등 정부주요인사와 국내외 6·25 참전용사 및 참전국 주한 외교사절, 각계 대표, 시민, 학생, 장병 등 5000여 명이 참석했다.행사에서는 국군 군악대대와 미8군 군악대대가 협연으로 개·폐회식 축하 음악과 행사의 전반적인 연주를 담당했으며, 보훈처는 한반도 안보를 책임지는 국군과 주한미군이 함께 행사에 참여함으로써 어느 때보다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이날 이 총리는 기념사를 통해 “북한은 최근까지도 탄도미사일 발사 등 도발 행위를 멈추지 않고 있다”며 “북한은 6·15 공동선언과 10·4 남북정상선언을 존중한다면 핵과 미사일 고도화를 멈춰야 한다”며 “한반도 비핵화의 길로 나와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북한은 인권을 존중해야 한다”며 “억류 중인 우리 국민과 미국 시민을 지금이라도 석방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전국 각 시·도 및 시·군·구별 행사는 지방자치단체와 6·25참전유공자회 등의 주관으로 열렸으며, 이와 함께 6·25 전적지 순례, 음악회, 전쟁음식 시식회, 6·25 특별사진전도 진행됐다.

 

한편 6월23일 오후에는 서울 롯데호텔에서 ‘국군과 유엔군 참전유공자 위로연’을 개최했으며, 국군·유엔군 참전용사, 국군 귀환용사, 재미교포 참전용사, 여성의용군, 소년병·학도의용군, 민간인 수송단 등을 초청해 ‘따뜻한 보훈’을 실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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