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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KAI, 페루에 수출형 무장겸용 훈련기 20대 납품 완료 조회수 5829
작성자 관리자1 작성일 2017.04.11

 

 

페루 수출형 무장겸용 훈련기 20대를 납품하는 사업이 성공적으로 완료됐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4월9일 “페루 수출형 무장겸용 훈련기 ‘KT-1P’ 최종호기를 4월7일 페루 리마 라스팔마스 공군기지에서 인도했다”며 “이로써 최초 인도 3년 만에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KT-1P는 국내 기술로 개발된 기본훈련기 KT-1과 전술통제기 KA-1을 기반으로 첨단 항전장비와 무장능력을 향상한 다목적 항공기다. KAI는 2012년 페루와 KT-1P 20대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최초 4대는 KAI에서, 나머지 16대는 페루 국영기업 세만(SEMAN)에서 생산했다. KAI는 페루 KT-1P 수출사업이 성공적으로 종료됨에 따라 남미 지역 수출뿐만 아니라 현재 추진 중인 KT-1 기본훈련기, T-50 고등훈련기 등의 추가 수출에도 긍정적인 영향이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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