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신예 스텔스 전투기 F-35B 라이트닝 II(Lightning II)가 처음으로 한반도에 전개했다. 주한미군은 3월25일 “미 해병대 소속 F-35B 전투기가 ‘미 해병대 한국 내 훈련 프로그램(KMEP: Korea Marine Exercise Program)’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주한미군은 “F-35B는 KMEP에 참가 중인 미 해병대 5앵글리코(항공함포연락중대)를 근접 지원하는 임무를 수행했다”고 전했다. 해병대 상륙부대에 편성된 앵글리코는 필요한 지점에 항공폭격과 함포사격을 유도해 입체화력 지원을 제공하는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빈센트 브룩스(대장) 한미연합군사령관은 “미 해병대가 보유한 최신예 항공기의 한반도 전개는 미국이 한미동맹을 지원하기 위해 얼마나 헌신하고 있는지를 잘 보여주는 예”라고 말했다.F-35B는 미 해병대의 공중전력을 대표하는 대표적인 스텔스 전투기다. 우리 공군이 내년부터 도입하는 기본형 F-35A에 헬기와 같은 수직 이착륙 능력을 더해, 활주로 없이도 출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