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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정전협정 63주년 및 유엔군 참전의 날 기념식 조회수 8924
작성자 관리자1 작성일 2016.07.28

 

 정부는 정전협정 63주년 및 유엔군 참전의 날 기념식을 7월27일 오전 10시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국내외 6·25 참전용사와 후손, 참전국 주한 외교사절, 시민 등 3000여 명이 참석했다.‘함께 지켜온 정전협정, 함께 나아갈 통일한국’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기념식은 국민의례, 영상물 상영, 빈센트 브룩스 주한미군사령관 겸 유엔군사령관 인사말, 훈장 수여, 기념사, 기념공연 순으로 진행됐다.정부는 기념식에서 유엔군 참전영웅에게 ‘태극무공훈장’을, 참전용사 명예 선양에 심혈을 기울여온 유공자에게 ‘국민훈장’을 수여했다.태극무공훈장 수훈자는 6·25전쟁 때 ‘무스탕’ 전투기 조종사로 활약한 안토니오 마이클 뮬러(86) 남아프리카공화국 전(前) 공군참모총장, 적 탱크에 포위됐음에도 42명의 적을 사살하는 공을 세운 맥시모 퓨리지마 영(94) 필리핀 육군하사, 미 해병중령으로 참전한 고(故) 레이먼드 데이비스 장군의 장손 제프리 데이비스(43) 등 3명이다. 1962년부터 프랑스 6·25전쟁 전사자 추모행사를 지원하고, 한·불 동맹 강화에 기여한 패트릭 보두앵(63) 프랑스 하원의원은 국민훈장을 받았다.참전국 현지에서는 21개국 주재 38개 재외공관 주관으로 위로·감사 행사가 열렸다. 미국 워싱턴DC에서는 27일 ‘한국전 참전기념비’에서 정전협정 기념식이, 영국 런던에서는 정전협정 63주년 기념행사와 ‘평화의 사도 메달’ 수여식이, 캐나다 오타와·밴쿠버에서는 정전협정 및 한국전 참전 기념행사가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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