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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보훈처]25일은 제1회 서해수호의 날입니다 조회수 5859
작성자 관리자1 작성일 2016.03.23

보훈처 ‘국민의 하나 된 힘, 북 도발 영원히 끊는 길’ 주제로 25일 기념식

 
국가보훈처는 ‘국민의 하나 된 힘만이 북한 도발을 영원히 끊는 길입니다’라는 주제로 오는 25일 오전 10시에 대전현충원 현충광장에서 제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을 거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정부는 북한의 끊임없는 도발을 차단하고 국민의 안보의식을 결집할 수 있는 ‘북한 도발 상기행사’ 필요에 따라 3월 넷째 금요일을 ‘서해수호의 날’로 지정하고 ‘각종 기념일 등에 관한 규정’(대통령령)을 지난 3월 15일 국무회의를 거쳐 이날 공포했다.

서해수호의 날은 ▲북한의 도발에 맞서 고귀한 생명을 바친 호국용사들의 숭고한 정신을 온 국민과 함께 추모하고 ▲6·25전쟁 이후 계속되는 북한의 도발을 상기하고 국가 안위의 소중함을 다져 국민 안보의식을 결집하는 한편 ▲튼튼한 안보가 뒷받침돼야 지속적인 경제발전, 평화통일 기반조성이 가능하다는 범국민적 인식을 확산시키고 ▲‘국가를 위한 희생은 국가가 끝까지 책임진다’는 확고한 정부 의지의 확산과 국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범국민적 안보 의지를 고양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25일 열리는 정부 기념식에는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 도발 등 3대 서해 도발 전사자 유가족 및 참전장병을 비롯해 1·21사태, 울진·삼척 무장공비 침투, 강릉잠수함 침투 등 6·25전쟁 이후 북한의 침투·국지도발 희생자 유족과 격퇴 유공자 등이 초청됐다.

행사 전에는 서해수호 3개 사건 유족 대표(10인), 국가보훈처장 및 국방부 장관, 각군 참모총장·연합사부사령관·해병대사령관 등 군 주요 직위자들이 제2연평해전과 연평도 포격 도발 희생자 합동묘역, 천안함 묘역을 참배한다.

한편 25일을 전후해 13개 광역시·도를 비롯해 전국 86개 주요 도시에서 정부 기념식에 준해 104건의 지방행사도 열리며, 걷기대회 등 500여 건의 계기행사도 전국 보훈관서 주관으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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