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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공사총동창회, 유자녀 위한 장학금 기부 조회수 5951
작성자 관리자1 작성일 2015.06.19

 공군사관학교 총동창회(이하 공사총동창회)가 18일 공군 순직 조종사 유자녀를 위해 조성된 ‘하늘사랑 장학재단’에 장학금 1000만 원을 기부했다.

 김은기 공사총동창회장을 비롯한 22차연도 공사총동창회 임원단은 공군본부를 방문해 최차규 공군참모총장에게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최 총장은 공사총동창회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김은기 공사총동창회장은 “목숨을 걸고 영공방위 임무를 수행했던 순직 조종사들의 희생정신에 보답하고자 장학금을 지원하게 됐다”며 “유자녀들이 바르게 자라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하늘사랑 장학재단’은 1982년 사고로 순직한 고 박광수(공사 29기) 중위의 부모가 28년 동안 모아온 1억 원의 유족연금과 조종사 2700여 명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2억여 원의 성금을 기반으로 2010년 9월에 창립됐다.

 재단은 현재까지 38억여 원을 모금했으며 2012년 1월 19일 첫 장학금 전달을 시작으로 매년 12월 공군 순직 조종사 유자녀들을 돕기 위한 장학금 전달식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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