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마후라' 유치곤 장군 호국기념관 개관 10주년 기념식 및 순직 50주년 기념 전기집 발간 봉정식이 6월13일 달성군 유가면 양리 유치곤 장군 호국기념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블랙이글기 축하비행, 명무초청(도살풀이) 공연, 추모시 낭송, 명예도로(유치곤길) 표지석 제막식, 모터페러글라이딩 축하비행, 전기집 봉정식 등이 이어졌으며 대구·경북지역 초중고 학생들이 참가하는 종이비행기 제작 및 날리기 대회 등 다양한 체험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 참석한 박춘택 공군전우회장은 축사에서 “유치곤장군 호국기념관이 조국의 미래를 짊어질 후손들에게 안보체험의 산교육장이 될수 있도록 공군전우회가 앞장설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행사에는 최차규 공군참모총장, 김문오 달성군수, 이종진 국회의원, 달성군 기관단체장, 호국정신 보존회(회장 양덕모) 회원, 지역주민, 종이비행기대회 참가 가족 등 500명이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