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빨간 마후라’(1964)의 실제 주인공인 유치곤(1927∼1965) 장군 순직 50주년 출판기념회와 유치곤 장군 호국기념관 개관 10주년 기념식이 오는 13일 열린다.
행사는 대구시 달성군 유가면 유치곤 장군 호국기념관에서 최차규 공군참모총장, 김두만 전 공군참모총장(11대), 김홍래 성우회 회장(23대 공군참모총장), 박춘택 공군전우회 중앙회장(25대 공군참모총장) 등 전·현직 참모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
유 장군은 6·25전쟁 중 전투기 조종사로 승호리 철교 폭파 작전, 평양 대폭격 작전, 351고지 탈환 작전, 송림제철소 폭파 작전 등에 참여해 눈부신 공을 세운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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