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참전유공자회 (회장 이명휘)는 4월8일 사천시 선진 공원내에 있는 공군충령비에서 호국영령 추모행사를 열고 조국수호를 위해 희생한 영령들의 넋을 기렸다.
박춘택 공군전우회장을 비롯한 공군교육사령관, 사천시 시장 및 공군6.25참전유공자회원 190명과 3훈비 장병 등 약 300여명의 추모객이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진 이날 행사는 F-51무스탕 전투기를 이끌고 생사의 고비를 넘나들며 전장출격을 감행했던 선배조종사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계승할 것을 다짐하는 고귀한 시간이 되었다.
선진공원내 공군충령비는 6.25당시 사천기지에서 활약하다 장렬히 산화한 공군조종사 65인과 사천기지내에서 순직한 장병 45인을 기리는 곳으로서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 헌화/분향, 강구영 교육사령관의 추도사, 이명휘 참전유공자회장의 추모사, 사천시장과 진주보훈지청장의 추념사에 이어 추모가, 조총발사 , 참석자 전원의 호국영령께 대한 경례 및 KT-1의 추모비행이 함께 이루어졌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