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보훈 가족의 편안한 노후생활을 지원하는 남양주보훈요양원이 27일 문을 연다. 이날 개원식에는 박승춘 국가보훈처장과 김옥이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이사장, 황진하 국회 국방위원장을 비롯한 관계관, 보훈단체장, 보훈 가족 등 300여 명이 참석한다. 수원·광주·김해·대구·대전에 이어 여섯 번째로 개원하는 남양주보훈요양원은 복권기금 310억 원을 지원받아 대지 5005㎡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