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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노백린 장군의 순국 89주기 추모식 조회수 6220
작성자 관리자1 작성일 2015.01.22
국가보훈처, 오늘 국립서울현충원서

 국가보훈처는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군무총장과 국무총리를 지낸 계원 노백린 장군의 순국 89주기 추모식이 22일 오전 11시 국립서울현충원 현충관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날 추모식은 정관회 서울남부보훈지청장과 독립운동 관련 단체 대표, 광복회원, 친지·종친 유족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종친회 회장의 약력 보고와 추모예배, 서울남부보훈지청장과 광복회장의 추모사에 이어 헌화·분향 순으로 진행된다.

 노백린 장군은 1905년 을사늑약이 체결되고 1907년 군대가 해산되자 안창호, 이갑, 이동녕, 신채호 등과 신민회를 조직하고 만주에 독립운동 전초기지를 건설하기 위한 계획을 세웠으며, 고향인 송화에 민립학교 광무학당을 설립하는 등 구국교육운동을 전개했다. 또 미국 하와이에서 국민군단을 창설해 독립군 300여 명을 양성하고, 캘리포니아주 월로스에서 비행사양성소를 설립해 1923년까지 77명의 졸업생을 배출하기도 했다. 조국 독립을 위해 노심초사하던 노 장군은 상해에서 병을 얻어 1926년 1월 22일 순국했다. 정부에서는 장군의 공훈을 기려 1962년에 건국훈장 대통령장을 추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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