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재향군인회는 지난 17일 오후 서울 삼성동 한국전력 대강당에서 제62차 정기 전국총회 및 향군회원 1000만 명 시대 선포식을 거행했다. 박세환 회장은 이날 “향군은 창설 이후 지금까지 북의 수많은 도발을 극복하고, 한강의 기적을 이뤄 낸 현대사의 주역”이라며 회원 1000만 시대에 대한 감회를 밝혔다.